‘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구하기’···2019 UN청소년환경총회, 16~17일 서울대서서울대에서 열린 UN청소년환경총회 장면[아시아엔=편집국] ‘2019 UN청소년환경총회’가 16일~17일 양일간 3백여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이끄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올해는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유네…
UN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로 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 11월 3일~4일 양일간 본 총회 활발하게 진행(중략)글로벌 행사답게 UN청소년환경총회의 모든 절차는 UN 공보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됐으며, 사전에 국가별 자료 학습을 비롯해 개회식, 본회의 및 위원회 공식회의, 결의안 작성, 상정, 채택, 마지막 폐회식까지 실제 UN총회 방식대로 진행됐다.무엇보다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각 국의 대표자격으로 토론에 참여해 찬반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해 해결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토…
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11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본총회 성료‘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3일부터 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유일의 청소년총회인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한국환경공단, …
모니카 맥데멧(왼쪽 4번째) 유엔환경계획 국장과 6개 위원회 대표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맘코리아>[뉴스웍스=문병도 기자]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3000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에는 미세먼지, 라돈침대, 생리대 발암물질, 폭염 등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면서 환경과 건강 사이의 관계와 복잡한 연관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환경과 건강'을 의제로 선정돼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아래 공식…
-11월 4일 폐막식...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 이틀간 본총회 활발하게 진행‘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3일~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43-1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중략)특히 올해 UN청소년환경총회에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UN Environment(유엔환경계획)본부의 청소년, 환경교육 관계자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본부의 모니카 맥데멧 환경생태국 국장은 총회에서 ‘Healthy Planet, Hea…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시화호 갯벌, 조력발전소 체험'2017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5일 시화호 갯벌, 조력발전소 등을 방문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이달 11~12일 이틀간 300여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열린다.청소년 대표단은 총회에 앞서 이날 워크숍을 진행하며, 해양환경에 대한 현장 체험을 위해 시화호 갯벌 등을 찾았다.(중략)기사전문보기 클릭
갯벌-두루미-에너지자립마을 등 '소중한 체험'에코맘코리아 기획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6개 주제별 워크숍올해의 공식 의제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총회는 11월 11~12일 개최(중략)"갯벌, 두루미 마을,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센터 등서 소중한 환경을 체험했어요."에코맘코리아가 기획한 ‘2017 UN청소년환경총회’에 앞서 열린 현장체험 워크숍서 청소년 대표단은 시화호 갯벌, 철원 두루미 마을, 노원 에코센터, 서울대 빗물연구소, 성대골 에너지자립마을, 서울아산병원 환경보건…
(중략)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변화와 지속가능 발전’으로 현 세대의 지속가능성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기 위해 선정되었으며, △해양생태계 위원회 △물순환 위원회 △에너지 위원회 …
'2017 UN 청소년 환경총회' 대표단이 지난 5일 강원 철원군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을 찾아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기사전문보기 클릭
‘2017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11월 5일 철원 ‘두루미 자는 버들골 마을’ 등을 방문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오는 11월 11~12일 양일간 300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되는 ‘2017 UN청소년환경총회’는 총회에 앞서 11월 5일 워크숍을 진행하며, 조류 및 육지생태계 등에 대한 현장체험을 위해 철원 두루미 마을과 CCZ 두루미 탐조활동 등을 진행했다.(중략)기사전문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