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코리아, 2015글로벌에코리더 수료식 열려100개 학교 팀 구성, 500명 청소년들 학교와 마을을 바꾸기 위해 활동한 1년“나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12월 19일(토) 오후 2시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센터 5층 대강당에서 ‘2015 글로벌에코리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은 ‘나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 아래 ‘물과 습관’이라는 대주제로 운영됐다.100개 학교 팀으로 구성되고 500명의 초, 중, 고 청소년이 함께한 2015 글로벌에코리더는 초등학생은 '물과 나', …
기후변화와 오남용, 개발 등으로 지구상에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의 물 문제의 원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기 위한 ‘2015유엔청소년환경총회’가 열렸다. (사)에코맘코리아가 환경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주한미국대사관, LG생활건강 등이 함께 진행한 이번 총회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31일(토)~11월 1일(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UN 회의방식과 가장 비슷하게 진행됐다. ‘2015유엔청소년환경총회’의 길정우 조직위원장(국회의원)과 하지원 (사)에코맘코리아 대표를 만나 봤다…
물 부족? 함께 해결해요!- 올해 처음 열린 '2015 UN청소년환경총회'우리나라에 ‘물 부족’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이 국내에서 기상관측이 체계적으로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적다. 42년 만의 대 가뭄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도 가뭄이 발생하고 있다.전 세계가 물을 지속적으로 쓰는 방법을 고민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야 한다. 국제연합(UN·유엔)에서 주최한 환경 관련 회의가 매년 열리는 이유다.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들도 나섰다. 전국 초등 4∼6학년 64명을 포함한 …
지난 10월 31일(토)~11월 1일(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2015 UN청소년환경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와 유엔환경계획(UNEP)가 양해각서(MOU)를 맺고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UN청소년환경총회다.아울러 세계 100여국에서 유엔협회를 대표하는 유엔 자매기구인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사무총장 Bonian Golmohammadi)과 공동으로 운영됐으며 환경부, 서울대 행정대학원, 주한미국대사관, LG생활건강 등이 후원했다.이번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는 기후변화, 오남용,…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환경교육단체 에코맘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한 유엔청소년환경총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300명이 참가했다. 의제는 ‘지속가능한 물’. 유엔과 손잡고 국내 처음 진행하는 환경총회인 만큼 방식도 유엔총회의 형식을 따랐다. 4개 위원회 중 일부 회의 및 결의안 발표는 영어로 진행됐다.25개 국가 대표단으로 나뉜 학생들은 빗물 지하수 수돗물 해수담수화 등 4개로 나뉘어진 위원회에서 물 부족의 원인과 함께 해법을 논의한 뒤 결의안을 채택했다. “빗물 …
"물 부족 해결하자"…UN청소년환경총회열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이 물 부족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머리를 맞댄 'UN청소년환경총회'가 열렸습니다.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회의에 귀를 기울입니다.'지속 가능한 물'을 주제로 UN청소년환경총회가 열렸습니다.유엔과 함께 여는 유일한 모의 총회로 국제기구 회의방식과 가장 비슷하게 진행됐습니다.결의안 채택에 앞서 학생들은 삼삼오오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청소년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결의안은 UN과…
<게시판> 에코맘코리아-유엔협회세계연맹, 청소년환경총회개최환경교육단체 에코맘코리아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대 멀티미디어동에서 '2015 유엔 청소년환경총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과 공동 개최한다. WFUNA는 유엔과 시민사회 간의 소통을 위한 중재 역할을 하고, 유엔 활동을 홍보하는 국제비영리기구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세계 25개 국가의 대표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물'을 의제로 물 관련 현안과 대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의 하지원 대표(46·사진)는 요즘 코앞으로 다가온 유엔청소년모의환경총회준비에 정신이 없다. 이번총회는 31일부터 이틀간 서울대에서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에코맘코리아 주최로 열린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엔과 공식 협약을 맺고 올해 처음으로 공동 진행하는 청소년 환경총회다.총회의 주제는 ‘물과 지속가능 발전’. 전국의 각 학교에서 선발된 300명의 초중고교생이 최근 가뭄 및 물 부족 사태와 관련해 ‘SOS! 물이 없어요’ 등의 문제를 놓고 영어 및 한국어로 집중 토론을 하…
2023 UN청소년환경총회 (11th)2/14(화) ~ 2/15(수) (KST) 행사 안내[일 정]전체 일정 바로보기>>http://unyec.org/program02.php[입장 안내]1. 참가자 입장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2/14(화) : 12:00 ~ 12:50- 2/15(수) : 9:00 ~ 9:30현장 상황에 따라 회의/행사 시작 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원활한 행사 및 회의 진행을 위해 최소 10분 전까지 입장해 주시기 바랍니다.지정된 시간 내 입장하지 못한 경우에는 입장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사무…
(사)에코맘코리아가 2014년 UNEP와 공식 업무협약을 함에 따라 2015년부터 'UN청소년환경총회' 타이틀 아래 공식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2015년 대구에서 제 7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됨에 따라 물을 주제로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이틀 동안 진행된 2015 UN청소년환경총회는 초중고 대표단 241명과 대학생 의장단 40명이 함께빗물, 수돗물, 지하수 그리고 해수담수화의 세부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의를 이어나갔습니다.활동 영상으로 그 현장을 담아가세요!▶ 전체 영상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