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청소년 3백여명, Think Together Act Now를 외치다!주제별 6개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영어로 진행[문화뉴스 백현석 기자]모의 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4일~ 5일 양일간 본 총회가 진행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EP(유엔환경계획), (사)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
[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갈수록자연재해와쓰레기등의문제가심각해지며기후위기와제로웨이스트에대한전세계관심이높아지는가운데청소년들의눈으로글로벌환경위기를바라보는‘2021UN청소년환경총회’가오는9월4일~5일온라인총회로개최된다.‘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유엔환경계획(UNEnvironment),(사)에코맘코리아,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공동주최로열린다.올해의공식의제는’기후위기와제로웨이스트(ClimateCrisis&Zero-Waste)‘로정해졌다.올해로9회째를맞은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러시아,중국,미국등국내외청소년및대학생330명이참여한…
UN과 공동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환경총회...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4, 5일 온라인총회로 열린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 공동주최로 열린다.올해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다.러시아, 중국, 미국 등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330명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 프로그램은 환경보전…
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 3백여명의 전세계 청소년, 대학생 참여UN과 공동개최, 세계 유일 청소년환경총회.... 코로나 예방위해 올해 온라인으로 열려주제별 6개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영어로 진행..제로웨이스트 캠페인도 펼쳐[시사매거진] 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비대면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
[소년중앙] 청소년 300명의 다짐 “플라스틱에 오염된 지구를 구하자”인류 역사를 구분할 때 석기·청동기·철기시대라고 하죠. 이에 따르면 현재는 플라스틱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은 LCD나 반도체 소자 같은 첨단 제품뿐 아니라 컵·빨대·극세사 등 생활용품에도 다양하게 쓰이며 20세기를 주도한 기적의 소재죠. 가볍고 편리하며 튼튼한 플라스틱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는다는 거죠. 1907년 합성수지를 원료로 한 최초의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가 발명된 이래 만들어진 거의 모든 플라스틱은 잘게 부서져 눈…
‘2016 UN청소년환경총회’가 3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10월 3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 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사)에코맘코리아와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LG생활건강 후원으로 진행됐다.10월 1일부터 3일까지 3백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개최된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의제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
2016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여하는 청소년 대표단 300명이총회에 앞서 올해의 주제인 ‘자원순환’에 대해 알리는 퍼포먼스를 9월 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제2매립장에서 펼쳐 눈길을 끌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총회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오는 10월 1일~3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3일간 개최된다.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한국폐기물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LG생활건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후원하는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
“UN청소년환경총회대표단 300명, 자원순환에 함께 동참해주세요”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2매립장에서 300명이 대형 퍼포먼스 진행‘2016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여하는 청소년 대표단 300명이총회에 앞서 올해의 주제인 ‘자원순환’에 대해 알리는 퍼포먼스를 지난 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제2매립장에서 펼쳐 눈길을 끌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총회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오는 10월 1일~3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3일간 개최된다.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
‘2016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여하는 청소년 대표단 300명이총회에 앞서 올해의 주제인 ‘자원순환’에 대해 알리는 퍼포먼스를 9월 24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제2매립장에서 펼쳐 눈길을 끌었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총회프로그램인 ‘2016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오는 10월 1일~3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3일간 개최된다.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한국폐기물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LG생활건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후원하는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
(중략)각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대표단으로 참여한 300명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순환’ 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매립장에서 퍼포먼스를 가졌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300명이라는 숫자의 많은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빨간색과 초록색 조끼를 입고 “NO 일회용품, YES 재활용품” 대형 글자를 만들며 현수막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순환’을 촉구해 더욱 울림이 컸다.한편, UN청소년환경총회청소년 대표단 300명은 퍼포먼스 전에 대표단 워크숍을 SL공사에서 진행했으며, 올해의 의제인 ‘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