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게 제안하는 기후위기 대응법…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성료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전 세계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실천을 제안합니다.’‘의류 생산과 소비 전 과정에서 국제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할 것을 요구합니다.’지난 3~4일 ‘2022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렸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청소년들이 모여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
4일 폐 현수막으로 만든 휴대용 방석을 들고 환호하는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참석자들*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최근 역대급 호우,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기후 위기 심각성을 체감하는 가운데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2022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3~4일 국내외 청소년 대표단 300명과 대학생 의장단,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한강 노들섬 다목적홀 '숲'과 온라인에서 거행했다.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 …
유엔환경계획(사무총장 에릭솔하임),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 유엔협회세계연맹(사무총장 보니안 골모하마디)이 공동 개최한 ‘2022 UN청소년환경총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온라인과 노들섬 다목절홀 숲에서 진행했으며 국내외 300명의 청소년대표단과 대학생의장단 그리고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의제로 선정해 음식, 의류, 주거 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개회식은 총회 조직위원장인 이…
사진=에코맘코리아 제공.[소셜밸류=이호영 기자] 유엔환경계획·에코맘코리아·유엔협회세계연맹은 공동 주최한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를 온라인과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이달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본 총회엔 국내외 미래 세대 300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대학생 의장단,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다. 올해는 '기후 위기와 자원 순환'을 공식 의제로 음식·의류·주거 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영어로 운영됐다.온라인…
사진=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가 성료했다.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미래세대 청소년대표단 300과 대학생의장단, 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4일 온·오프라이을 병행해 열렸다.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다.올해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 의제로음식, 의류, …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사진=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UNEP(유엔환경계획),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주최하는‘2022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국내외 미래세대300명의 청소년대표단과 대학생 의장단,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9월3∼4일 양일간 온라인과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진행됐다.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로 올해는‘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의제로 해 음식,의류,주거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와 영어로 운영됐다.온라인으로 …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주최하는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의 본 총회가 국내외 미래세대 300명의 청소년대표단과 대학생의장단, 주요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4일양일간 온라인과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진행됐다.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의제로 하여 음식, 의류, 주거 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됐다.온라인으로 진행된 3일 개회식은 …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패널 토론 모습 (사진=에코맘코리아)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 주최하는 ‘2022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총회가 국내외 미래세대 300명의 청소년대표단과 대학생의장단,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4일 온라인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진행됐다.에코맘코리아 측은 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가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로 올해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 의제로 음식, 의류, 주거 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
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주최하는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의 본 총회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의제로 하여 음식, 의류, 주거 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됐다.온라인으로 진행된 3일 개회식은 총회 조직위원장인 이형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시작했다.반기문 …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주최한'2022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지난 3일, 4일 양일간 온라인과 노들섬 다목적홀 숲에서 진행됐다.2013년부터 시작해 열 번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을 공식의제로 하여 음식, 의류, 주거 3개 세부 위원회로 나눠 한국어, 영어로 운영됐다.온라인으로 진행된 3일 개회식은 총회 조직위원장인 이형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