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공동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환경총회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스쿨iTV]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온라인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9월 4일~5일 개최2021-09-01 08:03공식의제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코저널=서울】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9월 4일~5일 온라인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린다. 올해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9회째를 맞는 2021 UN청소…
UN과 공동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환경총회...‘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국내외 청소년 330명 참여...코로나 예방위해 온라인 모의유엔총회 방식으로주제별 6개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영어로 진행...제로웨인쇄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9월4일과5일,양일간 온라인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
전세계 청소년 3백여명, Think Together Act Now를 외치다!주제별 6개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영어로 진행[문화뉴스 백현석 기자]모의 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4일~ 5일 양일간 본 총회가 진행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EP(유엔환경계획), (사)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
[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갈수록자연재해와쓰레기등의문제가심각해지며기후위기와제로웨이스트에대한전세계관심이높아지는가운데청소년들의눈으로글로벌환경위기를바라보는‘2021UN청소년환경총회’가오는9월4일~5일온라인총회로개최된다.‘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유엔환경계획(UNEnvironment),(사)에코맘코리아,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의공동주최로열린다.올해의공식의제는’기후위기와제로웨이스트(ClimateCrisis&Zero-Waste)‘로정해졌다.올해로9회째를맞은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러시아,중국,미국등국내외청소년및대학생330명이참여한…
[nEn 뉴스에듀신문]김순복 기자 =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온라인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러시아,…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4일 개최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사진제공:에코맘코리아)2021 UN청소년환경총회, 9월 4일~5일 양일간 개최[서울=글로벌뉴스통신] 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온라인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사)에코맘코리아, 유엔…
UN과 공동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환경총회...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4, 5일 온라인총회로 열린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 (WFUNA) 공동주최로 열린다.올해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다.러시아, 중국, 미국 등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330명이 참여하는 이번 총회 프로그램은 환경보전…
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 3백여명의 전세계 청소년, 대학생 참여UN과 공동개최, 세계 유일 청소년환경총회.... 코로나 예방위해 올해 온라인으로 열려주제별 6개위원회로 나눠 한국어/영어로 진행..제로웨이스트 캠페인도 펼쳐[시사매거진] 갈수록 자연재해와 쓰레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전세계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눈으로 글로벌 환경위기를 바라보는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9월4일~5일 비대면총회로 개최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유엔환경계획(UN Envi…
UNEP & 에코맘코리아 공동주최, 2021UN청소년환경총회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문화뉴스 백현우 기자]심각해지는 환경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줄리안, 듀자매 등인기 크리에이터들도 동참해 주목받고 있다.UNEP(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와 에코맘코리아(하지원 대표)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인 ‘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를 공식의제로 정하고 ‘Think Together Act Now’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