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과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로 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 11월 3일~4일 양일간 본 총회 활발하게 진행(중략)글로벌 행사답게 UN청소년환경총회의 모든 절차는 UN 공보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됐으며, 사전에 국가별 자료 학습을 비롯해 개회식, 본회의 및 위원회 공식회의, 결의안 작성, 상정, 채택, 마지막 폐회식까지 실제 UN총회 방식대로 진행됐다.무엇보다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는 참가 청소년들이 각 국의 대표자격으로 토론에 참여해 찬반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해 해결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토…
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11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본총회 성료‘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3일부터 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계 유일의 청소년총회인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한국환경공단, …
모니카 맥데멧(왼쪽 4번째) 유엔환경계획 국장과 6개 위원회 대표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코맘코리아>[뉴스웍스=문병도 기자]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3000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올해에는 미세먼지, 라돈침대, 생리대 발암물질, 폭염 등에 대한 이슈를 살펴보면서 환경과 건강 사이의 관계와 복잡한 연관성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환경과 건강'을 의제로 선정돼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아래 공식…
-11월 4일 폐막식...청소년 대표단 300여명 참여, 이틀간 본총회 활발하게 진행‘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11월 3일~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43-1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중략)특히 올해 UN청소년환경총회에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UN Environment(유엔환경계획)본부의 청소년, 환경교육 관계자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본부의 모니카 맥데멧 환경생태국 국장은 총회에서 ‘Healthy Planet, Hea…
【서울=뉴시스】 3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열린 '2018 UN청소년환경총회' 개회식에서 3백여명의 청소년 대표단이 손을 흔들고 있다.본문 바로가기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동에서 열린 '2018 UN 청소년 환경총회' 에서 유엔환경계획 본부의 모니카 G. 맷데벳 환경생태국 국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18.11.3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본문 바로가기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동에서 열린 '2018 UN 청소년 환경총회' 에서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2018.11.3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본문 바로가기
(서울=연합뉴스) 3일 오전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동에서 열린 '2018 UN 청소년 환경총회' 에서 참석자들이 SDG(지속가능발전목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11.3 [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본문 바로가기
‘2018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1월 3일~4일 양일간 3백여 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총회인 ‘UN청소년환경총회’는 환경단체 에코맘코리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UNEP),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주최하고 환경부, 외교부, 기상청, 주한 미국대사관,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LG생활건강, 하나금융그룹, 녹색기술센터 등이 후원한다.이번에 개최되는 ‘2018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
'UN청소년환경총회 대표단' 시화호 갯벌, 조력발전소 체험'2017 UN청소년환경총회'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5일 시화호 갯벌, 조력발전소 등을 방문해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이달 11~12일 이틀간 300여명의 청소년 대표단과 의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동에서 열린다.청소년 대표단은 총회에 앞서 이날 워크숍을 진행하며, 해양환경에 대한 현장 체험을 위해 시화호 갯벌 등을 찾았다.(중략)기사전문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