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UN청소년환경총회’ 오는 16,17일 본 총회 개최...'기후위기와 디지털' 공식의제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축사12개국 300여 명의 청소년 참여, 합의를 위한 토의 진행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1월 16일~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공식 포스터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
UN청소년환경총회, 16‧17일 개최‘기후위기와 디지털’ 공식의제로 300여명의 청소년 참여[환경일보] 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1월 16일~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한다.2024년…
이달 16일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개최유엔환경계획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 등 공동 주최[국토일보 선병규 기자]유엔환경계획(UNEP), (사)에코나우,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4 UN청소년환경총회’ 본 총회가 이달16일~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덴마크, 페루, 카메룬, 필리핀, 인도 등 12개국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이 참여한다…
UN청소년환경총회 16~17일 성남서 개최…세계 청소년 모여 디지털과 환경 논한다‘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1월 16일~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의 청소년 300여 명이 모여 디지털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한다.기후위기와 디지털을 주제로 한 ‘2024 UN청소년환경총회’의 본 총회가 오는 11월 16일~17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다. /에코나우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환경 위기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2회를 맞는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 …
올해 11주년 맞은 ‘2023 UN청소년환경총회’, ‘기후위기와 도시’ 주제로 오는 14일 개최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기조연설, 한덕수 국무총리 축사▲ UN청소년환경총회 포스터. 에코맘코리아 제공유엔환경계획(UNEP),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는 ‘2023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총회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도시’로, 청소년들은 지난 4일부터 열흘간 배정 국가의 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도…
11년째 이어져온‘UN청소년환경총회’, 2023년도 참가자 모집국내외 중·고등학생300명 선발, 1월18일까지 모집 마감…2월14~15일 본 총회“기후위기와 도시” 의제…반기문 전UN사무총장 기조연설·한덕수 국무총리 축사2023 UN청소년환경총회 포스터. (사진=에코맘코리아)UNEP(유엔환경계획),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UN청소년환경총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지난10년간3000여명이 참가한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청소년들에게 모의 유엔총회 경험을 제공,청소년…
에코맘코리아 ‘제11회UN청소년환경총회’ 참가자 모집-1월 18일까지 신청, 국내외 중·고등학생 300명 선발-2월 14~15일 ‘기후위기와 도시’ 공식 의제 본총회 진행제11회 ‘UN청소년환경총회’ 포스터[사진=에코맘코리아]청소년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NGO에코맘코리아와UNEP(유엔환경계획),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오는2월 개최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지난10년간3000여 명이 참가한 국내 유일의 청소년환경총회로 청소년들에게 모의 유엔총회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청소년…
에코맘코리아, 18일까지 제11회‘UN청소년환경총회’참가자 모집ⓒ(사)에코맘코리아 제공(사)에코맘코리아가 오는18일까지 제11회 ‘UN청소년환경총회’ 참가자를 모집한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들에게 모의 유엔총회 경험을 제공,청소년의 눈으로 지구 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UNEP(유엔환경계획),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한다.지난10년간3000여 명이 참가했다.올해 총회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도시’다.오는2월4일 사전 미션 프로그램에 이어 본 총회가2월14일~15일 수원컨벤…
[소년중앙] 청소년 300명의 다짐 “플라스틱에 오염된 지구를 구하자”인류 역사를 구분할 때 석기·청동기·철기시대라고 하죠. 이에 따르면 현재는 플라스틱시대라고 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은 LCD나 반도체 소자 같은 첨단 제품뿐 아니라 컵·빨대·극세사 등 생활용품에도 다양하게 쓰이며 20세기를 주도한 기적의 소재죠. 가볍고 편리하며 튼튼한 플라스틱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는다는 거죠. 1907년 합성수지를 원료로 한 최초의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가 발명된 이래 만들어진 거의 모든 플라스틱은 잘게 부서져 눈…
기성세대에 빼앗긴 지구, 스스로 찾으려는 미래세대의 노력안병옥 UN청소년환경총회 공동조직위원장 인터뷰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강의동에서 열린 '2019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중략)Q.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해 청소년 대표단을 만난 소감은?A.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현재를 이끌어가고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다. 앞선 세대로서 미안함을 느낀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논할 때 ‘현세대는 미래세대로부터 지구를 빌린 것’이라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