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는 알파고, 줄리안, 듀자매, 더투탑(왼쪽부터)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동참해 주목받고 있다.UNEP(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와 에코맘코리아(하지원 대표)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인 ‘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를 공식의제로 정하고 ‘Think Together Act Now’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제로웨이스트를 확산시키기 위한 ‘Think Togeth…
-줄리안, 알파고, 더투탑, 듀자매 ‘Think Together Act Now’ 캠페인 참여-UNEP & 에코맘코리아 공동주최, 2021UN청소년환경총회...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다뤄사진-줄리안[뉴스인]이현우기자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과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인기 크리에이터들도 동참해 주목받고 있다.UNEP(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와 에코맘코리아(하지원 대표)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환경총회 프로그램인 ‘2021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를 공식의제로 정하고 ‘Think…
9월 열릴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연계‘Think Together Act Now’ 제로웨이스트 캠페인크리에이터 더투탑·듀자매도 참여(윗줄 왼쪽부터)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터키계 한국인 기자 알파고 시나씨와 크리에이터 더투탑, 듀자매가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연계 ‘Think Together Act Now’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에코맘코리아 제공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터키계 한국인 기자 알파고 시나씨와 크리에이터 더투탑, 듀자매가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올해의 청소년 대표단 모집 시작한국인권신문ㅣ기사입력2021/07/20 [16:15][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UN과 공동개최, 국내 유일 청소년환경총회… 코로나 예방위해 올해 온라인 개최- 올해 공식의제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참가자 모집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올해 온라인 총회로 개최되며,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으로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2021 UN청소년환경총회…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올해로 9회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총회로 열린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온라인 총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을 대상으로한 참가자를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EP(유엔환경계획), (사)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총회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
올해로 9회째를 맞은 UN청소년환경총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총회로 열린다. 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온라인 총회로 개최되며, 초등4학년~고등3학년 대상으로 참가자를 오는 7월 25일까지 모집한다.‘2021 UN청소년환경총회’는 UNEP(유엔환경계획), (사)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공동주최로 열리며, 올해의 공식 의제는 ’기후위기와 제로웨이스트(Climate Crisis & Zero-Waste)‘로 정해졌다.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의 공식의제 ‘기후위기와 팬데믹’...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청소년 300여명 참여부활 김태원과 청소년들이 함께 'Sing Together for Earth' MV 만들어 공개▲ 2020총회 폐회식 진행하는 대학생 의장단ⓒ NBC-1TV 방송 화면[NBC-1TV 김종우 기자] 코로나19 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총회로 열렸던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지난 26일 폐회식을 가지고 성황리에 종료됐다.U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환경총회인 ‘2020 UN청소년환경총회’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
이(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온라인 개회식을 가졌다. UN청소년환경총회 대학생 의장단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올해의 공식 의제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기후위기와 팬데믹 (Climate Crisis and Pandemics)‘ 이다.(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 2020.9.19/뉴스1newsmaker82@news1.kr본문바로가기https://www.news1.kr/photos/view/?4390783
이(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온라인 개회식을 가졌다. 하지원 UN청소년환경총회 공동조직위원장(에코맘코리아 대표)이 참가자들과 화면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올해의 공식 의제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기후위기와 팬데믹 (Climate Crisis and Pandemics)‘ 이다.(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 2020.9.19/뉴스1newsmaker82@news1.kr본문바로가기https://www.news1.kr/photos/view/?4390781
2020/09/19 16:40 송고(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2020 UN청소년환경총회'가 온라인 개회식을 가졌다. 오지희 대학생의장단이 UN청소년환경총회에서 참가자들과 화면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올해의 공식 의제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기후위기와 팬데믹 (Climate Crisis and Pandemics)‘ 이다.(UN청소년환경총회 제공) 2020.9.19/뉴스1newsmaker82@news1.kr본문바로가기 https://www.news1.kr/photos/view/?4390785